2024년 01월 20일 요르단 대한민국 중계 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요르단전에 출전하는 축구 선수 명단에 따라 조별리그 2차전 승패 여부가 결정 될 수 있습니다.
2023 AFC 아시안컵 E조 경기일정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요르단전 경기에서 2대2 무승부로 승점 1점을 챙겼습니다. 아직까지 우리의 16강 대진표가 결정되지 않은 상황 입니다.
카타르 아시안컵 우승을 위해 2024년 1월 20일 요르단과 대한민국 축구 생중계로 실시간 시청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지인이나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2024년 01월 20일 요르단 대한민국 중계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남자축구 대표팀의 축구 경기는 2024년 1월 20일 요르단 대한민국 중계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아래로 가서 간편하게 시청해보세요.
2023 AFC 아시안컵 온라인 생중계 채널을 이용하면 한국 해설을 들으며 시청할 수 있습니다.
- 대회안내 : 2024년 아시안컵 E조 조별리그 2차전
- 경기일정 : 2024년 1월 20일 토요일
- 킥오프 : 오후 8시 30분
- 1차전 기록 : 바레인전 3대1 승리
- 경기결과 : 2:2 무승부
아시안컵 조별예선 1차전
우리나라 남자축구 대표팀은 아시안컵 조별예선에서 바레인을 상대로 1차전을 가졌습니다. 황인범의 선제골로 승기를 잡았다가 동점골을 허용하면서 힘든 경기를 치렀습니다. 이후 이강인이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견인 했습니다.
대회 전망
앞으로 남아있는 경기들이 많지만 남아있는 아시안컵 대회를 전망해보면 우리나라는 64년 만에 우승할 확률이 64%로 나옵니다. 결승전이 한일전으로 치러지려면 E조에 속한 우리나라는 조 1위로 올라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보다 강한 상대와 16강에서 만나게 됩니다.
아시안컵 16강 상대팀
조별리그 2차전까지 진행하게 되면 아시안컵 16강 상대팀이 누가 될 지 윤곽이 잡히게 됩니다. 우리나라가 E조 1위를 차지하면 D조 2위로 유력한 이라크와 맞붙게 됩니다. 평가전에서 만나본 것처럼 수비라인이 잘 갖춰진 팀이라 득점하기 쉽지 않은 상대 입니다.
대한민국 16강 경우의수
아직까지 2023 AFC 아시안컵 E조 경기가 남아있지만 미리 대한민국의 16강 경우의 수를 보자면 앞으로 남은 말레이시아전을 승리한다면 조 선두로 올라가게 됩니다.
대한민국 요르단 조별리그 2차전
바레인과의 경기를 승리로 이끈 후 대한민국은 중동의 요르단 축구 대표팀과 조별리그 2차전 경기를 갖습니다. 우리나라는 1차전에서 5명의 선수가 옐로우 카드를 받은 상황이라 1번 더 경고카드를 받게 될 경우 3차전 출전이 불가 해집니다.
따라서 요르단전 선수 명단을 구성할 때 주전 선수 보다는 벤치 멤버나 지난 경기에서 뛰지 못했던 황희찬과 김진수 선수가 나와야 합니다.
대한민국 요르단전 출전 선수 명단
클린스만 감독의 결정에 따라 대한민국 vs 요르단전 출전 선수 라인업이나 명단이 바뀔 수 있습니다. 골키퍼 김승규 선수는 훈련 도중 부상을 당해 남은 대회 일정까지 함께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한국 선발 선수
- 골키퍼 : 조현우
- 수비수 : 김민재, 정승현, 이기제, 설영우
- 미드필더 : 손흥민, 이재성, 이강인, 황인범, 황희찬
- 공격수 : 오현규 (조규성)
- 감독 : 클린스만
요르단 선발 선수
- 골키퍼 : 아부 라일라
- 수비수 : 알아잘린, 알아랍, 나시브, 하다드
- 미드필더, 알라와브데, 알 라쉬단, 알마르디, 올완, 알 타마리
- 공격수 : 알나이마트
요르단 경기력 분석
중동지역의 강자 요르단은 만만하게 볼 상대가 아닙니다. 현지에서는 바레인 보다 더 강한 상대라고 합니다. 다행인 점은 아직까지 한국은 요르단에게 단 한 차례의 패배도 없다는 것 입니다. 5경기에서 4경기를 클린시트로 마무리 했고 1경기만 1골을 허용할 정도로 완벽한 경기를 해왔습니다.
- 상대전적 : 5전 3승 2무
이상으로 2024년 01월 20일 요르단 대한민국 중계 출전 축구 선수 명단 조별리그 2차전 2023 AFC 아시안컵 E조 경기일정 16강 경우의수 상대팀에 대한 설명을 마칩니다. 지난 시합을 보면서 이강인 선수가 얼마나 대단한 지 다시한 번 깨닫게 됐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경험을 쌓아서 메시처럼 한국의 GOAT로 남아주길 바랍니다.